2023.12.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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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손히터
하루를 보내고 늦은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꺼져있는 보일러를 켜고 전기장판에 불을 지피고
가만히 앉아 있는데 추위가 가시지 않아 달달달 떨었답니다.
그래서 그래서
눈에 보이는 드라이기를 내려 추운 목부터 온몸을 천천히 천천히
덥혀갔습니다.
움.................손에 들린 히터네욤.
드라이기를 이리 사용해보는건 첨인데 종종 그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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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늦은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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