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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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변신모드
요즘 쪼꼼 바쁜척 해봤습니다~
그 사이 머리도 잘랐어요.
소심한 미용실 실장님이 싹둑 자르더니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있었는지....
제가 원하던 방향과 전혀 다른 머리를 해놔서
다시 다시 다른 곳 가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돈이 두배로 들어 심히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스타일이 나와서 만족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쉼의 시간들 보내시고 건강하게 복귀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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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늦은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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